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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술학교 기대해주세요
2017.09.11 14: 36신은수,'부드러운 눈빛'
2017.09.11 14: 32상무 김선기, 넥센으로
2017.09.11 14: 32신은수,'청순한 화이트'
2017.09.11 14: 31상무 김선기, 1라운드 넥센에 지명
2017.09.11 14: 30최채응, '삼성에서 열심히'
2017.09.11 14: 29닉쿤,'깜찍한 브이'
2017.09.11 14: 25닉쿤,'완벽한 미소'
2017.09.11 14: 24박종훈 단장, '1차 지명 성시헌에 유니폼 전달'
2017.09.11 14: 24닉쿤,'이렇게 멋진 의사 보셨나요?'
2017.09.11 14: 24삼성에 1차 지명된 한양대 최채응
2017.09.11 14: 22윤박,'치명적인 눈빛'
2017.09.11 14: 22윤박,'미소가 매력'
2017.09.11 14: 21진영,'부드러운 눈빛'
2017.09.11 14: 20한화에 1차 지명된 북일고 성시헌
2017.09.11 14: 19진영,'마술학교 기대해주세요'
2017.09.11 14: 18KIA에 1차 지명된 동성고 한준수
2017.09.11 14: 17NC에 1차 지명된 마산고 김시훈
2017.09.11 14: 142018 KBO 신인 드래프트
2017.09.11 14: 08NC-KIA에 1차 지명된 김시훈-한준수
2017.09.11 14: 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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