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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2승 이소영, 짜릿한 트로피 키스
2018.07.22 16: 05'상반기 마지막 대회 우승' 이소영, 무더위 날리는 미소
2018.07.22 16: 04이소영,'시즌 2승 해맑은 미소'
2018.07.22 16: 03상반기 마지막 대회 우승 자켓 입는 이소영
2018.07.22 16: 02상반기 마지막 대회 우승 차지한 이소영
2018.07.22 16: 01극적인 우승 이소영,'달콤한 트로피 키스'
2018.07.22 16: 00이소영의 시즌 두 번째 우승 축하하는 최혜진-배선우
2018.07.22 15: 58류중일 감독,'분위기를 바꿔야죠'
2018.07.22 15: 55류중일 감독,'웃어야죠'
2018.07.22 15: 54류중일 감독,'오늘은 승리해야죠'
2018.07.22 15: 54'그라운드의 열기를 식혀라'
2018.07.22 14: 52소사,'무심한 듯 손가락 하트 툭'
2018.07.22 14: 51질문에 답하는 유승민 부회장
2018.07.22 14: 41유승민 부회장,'남북 단일팀 감동 계속 됩니다'
2018.07.22 14: 40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토마스 바이케르트 회장
2018.07.22 14: 38미소 짓는 ITTF-대한탁구협회
2018.07.22 14: 37토마스 바이케르트-유승민,'긴밀한 대화'
2018.07.22 14: 34토마스 바이케르트 회장과 긴밀한 이야기 나누는 유승민
2018.07.22 14: 32환하게 웃는 토마스 바이케르트 회장
2018.07.22 14: 31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토마스 바이케르트 회장
2018.07.22 14: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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