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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세혁,'타격감 끝내줘'
2017.10.20 20: 34구창모, '내가 처리할게'
2017.10.20 20: 34박세혁,'멀티 히트 달성'
2017.10.20 20: 33역투하는 NC 구창모
2017.10.20 20: 33박세혁,'2루타 날렸어요'
2017.10.20 20: 32구창모,'2차전 아픔은 잊고'
2017.10.20 20: 311점 추가하는 오재일
2017.10.20 20: 30구창모, '추가 실점은 안돼'
2017.10.20 20: 30돌아온 NRG와 이성진, '팬들 향해 허리숙여 인사를
2017.10.20 20: 30강판 후 마운드 향하는 해커
2017.10.20 20: 30오재일,'초구 노려 적시타'
2017.10.20 20: 29해커,'뒤를 잘 부탁해요'
2017.10.20 20: 29NRG, '다시 함께 해 더 즐거운 무대'
2017.10.20 20: 29마운드 내려가는 해커
2017.10.20 20: 28고개 숙인 해커,'오늘은 여기까지'
2017.10.20 20: 2712년만에 다시 모인 NRG, '엄지척'
2017.10.20 20: 27강판 당하는 해커
2017.10.20 20: 27다시 모인 NRG 이성진-노유민, '열정적으로'
2017.10.20 20: 25돌아온 NRG 이성진, '더 열정적으로'
2017.10.20 20: 24NRG, '다시 한 무대에'
2017.10.20 20: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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