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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준수,'네일! 올해 잘해보자'
2024.02.07 11: 09
불펜 투구하는 KIA 윌 크로우
2024.02.07 11: 09
KIA 새 용병 윌 크로우,'불펜투구로 예열'
2024.02.07 11: 09
윌 크로우 투구 지켜보는 정재훈
2024.02.07 11: 09
홍창기,'거침없는 스윙'
2024.02.07 08: 09
박해민,'호쾌한 스윙'
2024.02.07 08: 09
박해민,'컨디션 좋아요'
2024.02.07 08: 09
최지만,'강력한 타격'
2024.02.07 08: 09
엔스,'훈련 열정'
2024.02.07 08: 08
염갈량의 미소
2024.02.07 08: 08
타격 훈련하는 박동원
2024.02.07 08: 08
박동원,'강렬한 눈빛'
2024.02.07 08: 08
박동원,'배트 거꾸로 들어도 자신있어'
2024.02.07 08: 08
김현수,'올시즌도 우승'
2024.02.07 08: 08
이우찬,'던진다'
2024.02.07 08: 08
역투하는 이우찬
2024.02.07 08: 07
김경태 코치,'최강 마운드 만든다'
2024.02.07 08: 07
엄지척 엔스
2024.02.07 08: 07
불펜 피칭 나선 김유영
2024.02.07 08: 07
김용일 코치와 훈련하는 정우영
2024.02.07 08: 0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