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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고재현, '세징야와 선제골 기쁨 나누며'
2023.05.20 20: 02대구 고재현, '전반 추가시간 극적 선제골 하이파이브'
2023.05.20 20: 02대구 고재현, '세징야와 나누는 선제골 기쁨'
2023.05.20 20: 02대구 고재현, '선제골 만든 침착한 볼 컨트롤'
2023.05.20 20: 02입술 깨문 대구FC 최원권 감독, '반드시 승리로'
2023.05.20 20: 02대전 이민성 감독, '홈 팬들에게 승리를'
2023.05.20 20: 02포니-성캐-노페 LCK 중계진, ‘승리를 기원합니다. 피스~’
2023.05.20 19: 58대구 고재현, '동료들과 선제골 기쁨 나누며'
2023.05.20 19: 57대구 고재현, '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에 두 주먹 불끈'
2023.05.20 19: 57대구 고재현, '최원권 감독과 선제골 기쁨 나누며'
2023.05.20 19: 57동점골 윌리안,'패배는 없다'
2023.05.20 19: 54윌리안 동점골에 서울W 들썩
2023.05.20 19: 54대구 고재현, '전반 추가시간 선제골 골맛'
2023.05.20 19: 53‘T1-BLG’, MSI 패자조 결승전 앞 팬 이벤트 광경
2023.05.20 19: 53대구 고재현, '전반 추가시간 왼발로 선제골 작렬'
2023.05.20 19: 51윌리안,'동점골의 주인공'
2023.05.20 19: 50조나탄,'선제골의 주인공'
2023.05.20 19: 49조나탄,'선제골 내가 쐈다'
2023.05.20 19: 49선제골 성공시키는 조나탄
2023.05.20 19: 49조나탄,'내가 선제골의 주인공'
2023.05.20 19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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