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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수비 선보이는 임병욱
2023.05.10 21: 228회 마운드 오른 마무리 김재윤
2023.05.10 21: 18이형종, '웃어요'
2023.05.10 21: 18홍원기 감독, '이형종 득점에 함박웃음'
2023.05.10 21: 18이형종, '득점에 미소 감추지 못하고'
2023.05.10 21: 18이형종,'친정팀 상대 2타점 적시 2루타'
2023.05.10 21: 18친정팀 상대 적시타 이형종, '미안하게 됐어'
2023.05.10 21: 18이형종, 친정 LG 상대 2타점 적시 2루타
2023.05.10 21: 18이지영, '적시타 날리고 득점까지'
2023.05.10 21: 18이정후, 캡틴의 2타점 적시타
2023.05.10 21: 18태그에 실패하는 소형준
2023.05.10 21: 17박세혁,'추격 적시타'
2023.05.10 21: 17김영현,'막는다'
2023.05.10 21: 09이지영, '적시타 날리고 득점까지'
2023.05.10 21: 06이정후, 캡틴의 2타점 적시타
2023.05.10 21: 06박영현 이어 김영현
2023.05.10 21: 06이준호,'이 악물고 역투'
2023.05.10 21: 06경기 바라보는 강인권 감독
2023.05.10 21: 06두산전 3-0 승리한 롯데 서튼 감독
2023.05.10 21: 03두산전 3-0 승리 인사하는 롯데 서튼 감독
2023.05.10 21: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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