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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형종,'키움 외야에 힘 보탠다'
2023.02.06 14: 49김건희, '떨리는 첫 불펜 피칭'
2023.02.06 14: 45원종현, '매서운 눈빛'
2023.02.06 14: 44한현희,'특훈'
2023.02.06 14: 44후라도, '요키시와 함께 든든해'
2023.02.06 14: 43임창민, '키움 유니폼 어때요'
2023.02.06 14: 43김민석,'마무리도 확실하게'
2023.02.06 14: 42후라도, 다부진 체격
2023.02.06 14: 42후라도, '내 볼을 받아라'
2023.02.06 14: 41후라도,'위력적인 투구'
2023.02.06 14: 40한동희,'하늘을 향해 쭉쭉'
2023.02.06 14: 40요키시, '올해도 키움과 함께'
2023.02.06 14: 40후라도, '첫 불펜 피칭'
2023.02.06 14: 39후라도, '키움 우승을 위해'
2023.02.06 14: 39안권수,'힘을 짜내'
2023.02.06 14: 39안권수,'힘을 짜내'
2023.02.06 14: 38김건희,'힘차게'
2023.02.06 14: 38김건희, '신인의 패기'
2023.02.06 14: 37키움 1라운더 김건희 인사 드립니다
2023.02.06 14: 36김건희, 키움의 미래
2023.02.06 14: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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