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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준용, '상대팀 따돌리는 화려한 플레이'
2022.12.25 16: 29어깨 통증 호소하는 우리카드 나경복
2022.12.25 16: 28정지석,'강력한 스파이크'
2022.12.25 16: 26최준용, '폭주기관차처럼 돌파'
2022.12.25 16: 26오재성,'발로 살려낸다'
2022.12.25 16: 25슛동작 중 파울 얻어내는 최준용
2022.12.25 16: 24조우성-워니, '손끝싸움의 승자는?'
2022.12.25 16: 22김민재,'완벽한 시간차 공격'
2022.12.25 16: 22워니, '힘에는 힘으로'
2022.12.25 16: 22김지한,'반드시 살려낸다'
2022.12.25 16: 21최부경, '골 밑을 지배한다'
2022.12.25 16: 20링컨,'혼신의 디그 수비'
2022.12.25 16: 19블로킹 성공 김규민,'크리스마스 가족들 앞 활약 대단하네'
2022.12.25 16: 18워니, '크리스마스 덩크 쇼'
2022.12.25 16: 16이상현 블로킹에 막히는 한선수
2022.12.25 16: 15워니 산타의 선물은 굴뚝 대신 림으로
2022.12.25 16: 14임동섭에게 파울 따내는 최준용
2022.12.25 16: 13정지석,'아쉬움 가득'
2022.12.25 16: 13정지석,'기쁨의 포효'
2022.12.25 16: 12정지석,'짜릿한 환호'
2022.12.25 16: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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