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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혜민,'아름다운 콜라병 자태 뽐내며'
2022.12.09 17: 22성혜민,'절개드레스 차림으로 아름다운 인사'
2022.12.09 17: 20이대호, '미소와 함께 골든글러브 레드카펫'
2022.12.09 17: 19양의지, '골든글러브 레드카펫 멋지게'
2022.12.09 17: 17박병호, '멋진 슈트핏 뽐내며'
2022.12.09 17: 16팬들 환호에 미소짓는 '홈런왕' 박병호
2022.12.09 17: 15김한민 감독,'뜨거운 환호성에 감사인사'
2022.12.09 17: 15두산으로 돌아온 양의지, '슈트로 멋지게'
2022.12.09 17: 14김태훈-강나연,'우리가 대종상 MC'
2022.12.09 17: 13골든글러브 레드카펫 밟는 '두산맨' 양의지
2022.12.09 17: 13이정후, '황금장갑 포즈'
2022.12.09 17: 11최정운,'절개 드레스로 아름다움 뽐내'
2022.12.09 17: 10최정운,'우아한 워킹'
2022.12.09 17: 09이정후, '골든글러브 레드카펫 시선 한 몸에'
2022.12.09 17: 09골든글러브 시상식 참석한 키움 이지영
2022.12.09 17: 09최정운,'단아한 손 인사'
2022.12.09 17: 08이순재,'반갑게 손인사'
2022.12.09 17: 07이정후, '블랙 슈트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'
2022.12.09 17: 07최정, '골든글러브 시상식 빠질 수 없죠'
2022.12.09 17: 05이정후, '황금장갑 품을게요'
2022.12.09 17: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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