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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지현 감독,'좌절된 KS행'
2022.10.28 21: 50김재웅,'내가 끝낸다'
2022.10.28 21: 40채은성,'추격의 불씨 꺼트린 치명적 병살타'
2022.10.28 21: 36고척돔 가득 메운 가을야구 열기
2022.10.28 21: 36김혜성,'LG 추격 뿌리치는 병살 연결'
2022.10.28 21: 35류지현 감독,'찬스 무산 아쉽다'
2022.10.28 21: 35김동혁, 병살로 위기 탈출
2022.10.28 21: 34채은성,'병살타에 떨궈진 고개'
2022.10.28 21: 34병살타에 싸늘하게 식은 LG 더그아웃
2022.10.28 21: 33김동혁 포효, '병살로 위기 막았다'
2022.10.28 21: 33주먹 불끈 김휘집,'위기는 없다'
2022.10.28 21: 32채은성,'병살타에 눈 질끈'
2022.10.28 21: 32김동혁, 키움 구했다
2022.10.28 21: 32김동혁,'바로 이거야'
2022.10.28 21: 31김동혁,'병살타로 끝냈다'
2022.10.28 21: 30류지현 감독,'이를 어쩐다..'
2022.10.28 21: 29푸이그,'궁금한게 많아요'
2022.10.28 21: 28파울 타구에 맞는 허도환
2022.10.28 21: 27이정후, 찐 미소
2022.10.28 21: 25김태진,'딱 맞춘 1타점 적시타'
2022.10.28 21: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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