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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시후,'빠른 드리블 돌파'
2022.10.01 17: 28공격 전개하는 홍시후
2022.10.01 17: 26박민우, '2루타 날렸어요'
2022.10.01 17: 25박민우, '선두타자 2루타'
2022.10.01 17: 25사구 부위 살피는 박해민, '너무 아픈데?'
2022.10.01 17: 23박해민, 'NC 선발 더모디 투구에 맞았어'
2022.10.01 17: 22오지환, '이명기 도루 막는다'
2022.10.01 17: 20역투하는 수아레즈, 잘 할 수 있어
2022.10.01 17: 19역투하는 수아레즈, 오늘은 승리 이어가자
2022.10.01 17: 18이명기, '선취타 때려낸다'
2022.10.01 17: 18역투하는 곽빈
2022.10.01 17: 17역투하는 곽빈, 9승 달성하고 분위기 바꾼다
2022.10.01 17: 17고통스러워하는 김태환
2022.10.01 17: 17박용우,'골 세리머니까지 했지만...'
2022.10.01 17: 13최기윤 데뷔골에 환호하는 울산
2022.10.01 17: 08홍명보 감독의 축하 받는 최기윤
2022.10.01 17: 06최기윤,'짜릿한 데뷔골 맛'
2022.10.01 17: 02최기윤,'인천 서포터즈 앞에서 데뷔골 세리머니'
2022.10.01 17: 01데뷔골 환호하는 최기윤
2022.10.01 17: 00환호하는 인천팬 속 아쉬운 홍명보 감독
2022.10.01 16: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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