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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암벌 환호에 미소로 답하는 손흥민
2022.09.27 22: 09손흥민, '마지막까지 팬서비스'
2022.09.27 22: 08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, '뜨거운 환호 감사합니다'
2022.09.27 22: 06벤투호 부름 받은 이강인, '평가전에서 2연속 벤치만'
2022.09.27 22: 04오늘도 결장한 이강인,'벤투 감독과 악수'
2022.09.27 22: 04'이제는 월드클래스' 김민재,'카메룬 선수와 유니폼 교환하며'
2022.09.27 22: 02안도의 미소 짓는 김성진, 끝내기를 막았다.
2022.09.27 22: 01벤투호 벤치서 끝낸 이강인, '만감이 교차'
2022.09.27 22: 00노마스크로 응원하는 NC 다이노스 치어리더
2022.09.27 21: 55벤자민, '응원 감사합니다'
2022.09.27 21: 53이강인,'추가시간 그저 전광판만 바라보며'
2022.09.27 21: 52끝내기타 배정대, '오늘 밤은 내가 주인공'
2022.09.27 21: 50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자인, 이제부터 진짜로 놀아보자
2022.09.27 21: 50블링블링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수현
2022.09.27 21: 49크로스바 살짝 넘어가는 손흥민의 프리킥
2022.09.27 21: 48배정대, '응원 덕분에 끝냈어요'
2022.09.27 21: 48노마스크로 더 새침한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수현
2022.09.27 21: 48건치 미인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수현
2022.09.27 21: 47찰랑찰랑 머리 휘날리는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자인
2022.09.27 21: 47배정대, '화끈하게 끝냈습니다'
2022.09.27 21: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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