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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인국,'깜찍한 얼짱포즈'
2022.09.18 16: 43정소민,'아름다운 귀국길'
2022.09.18 16: 411타점 적시타 강백호,'드디어 날렸어'
2022.09.18 16: 35이정재,'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정우성과 함께'
2022.09.18 16: 34이정재,'에미상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번쩍'
2022.09.18 16: 32포구 실책 김도영, 안타까움이 밀려 온다
2022.09.18 16: 32권동진,'이 악문 질주'
2022.09.18 16: 29조용호,'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'
2022.09.18 16: 28송민섭,'여기는 니집이 아니야'
2022.09.18 16: 26송민섭,'비둘기의 사랑'
2022.09.18 16: 24렉스,'만루 만드는 안타'
2022.09.18 16: 22이대호,'동점 만드는 1타점 희생플라이'
2022.09.18 16: 20이대호,'다시 동점이야'
2022.09.18 16: 18박진만 감독 대행, 구자욱 최고야!
2022.09.18 16: 12강민호, 역전 주인공은 나
2022.09.18 16: 11환호하는 삼성 선수들, 역전이다!
2022.09.18 16: 11구자욱, 홈 대시 역전 성공
2022.09.18 16: 11오재일과 동점 하이파이브하는 강민호
2022.09.18 16: 11황성빈,'득점 찬스 만들어'
2022.09.18 16: 10주권,'뒤는 내가 맡을게'
2022.09.18 16: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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