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퓨처스 선발 나선 KIA 김찬민, '날카로운 눈빛으로'
2022.09.14 13: 38KIA 김찬민의 힘찬 피칭
2022.09.14 13: 37이주형, 와! 아프네
2022.09.14 13: 33이주형, 타구 잡은 손 통증 호소
2022.09.14 13: 33최정원, 2루 도루 너무 늦었네
2022.09.14 13: 25역투하는 이주형
2022.09.14 13: 21역투하는 이주형, 오늘은 이긴다
2022.09.14 13: 20무심하게 역투하는 최성영
2022.09.14 13: 20역투하는 최성영, 오늘도 승리
2022.09.14 13: 20천재환, 선취타 쳤다.
2022.09.14 13: 19천재환, 선취타 좋았어
2022.09.14 13: 19유정-이진호,'하트 받으세요'
2022.09.14 12: 32지코-유인나,'다정한 하트'
2022.09.14 12: 31지코-유인나-유정-이진호,'두근두근 하트'
2022.09.14 12: 31이진호,'해맑은 미소'
2022.09.14 12: 29이진호,'체인리액션'
2022.09.14 12: 27지코,'귀여운 미소'
2022.09.14 12: 26지코,'완벽 슈트 패션'
2022.09.14 12: 25유인나,'가벼운 발걸음'
2022.09.14 12: 20유인나,'블랙앤화이트의 정석'
2022.09.14 12: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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