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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흔, '두산 팬들을 향해'
2022.08.23 19: 10역투하는 스트레일리, 무심하게 던진다
2022.08.23 19: 10은퇴투어 첫 타석, 힘찬 타격하는 이대호
2022.08.23 19: 09역투하는 신민혁, 직구 본능
2022.08.23 19: 094승 간다 신민혁
2022.08.23 19: 09홍성흔-니퍼트, '감회가 새로운 배터리'
2022.08.23 19: 09김광현,'감이 안잡혀'
2022.08.23 19: 09역투하는 신민혁
2022.08.23 19: 081타점 적시타 이창진,'한점 더 달아납니다'
2022.08.23 19: 08시타하는 이대호, 맞지는 않았어요
2022.08.23 19: 07시타하는 이대호, 몸쪽공에 깜놀
2022.08.23 19: 07이대호 은퇴투어 축하하는 서튼 감독과 코치진
2022.08.23 19: 07이재원,'으악 타구 놓쳤어'
2022.08.23 19: 07은퇴투어 이대호,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.
2022.08.23 19: 07홍성흔, '시포 후 박세혁과 반갑게'
2022.08.23 19: 07부인과 함께 은퇴투어 갖는 이대호
2022.08.23 19: 061군 복귀 김동엽,'첫타석은 볼넷 출루'
2022.08.23 19: 05은퇴투어 끝내고 선수들과 기념촬영하는 빅보이 이대호
2022.08.23 19: 05니퍼트-홍성흔 ‘프로야구를 빛낸 레전드 40인’
2022.08.23 19: 05사인 배트 선물하는 이대호
2022.08.23 19: 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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