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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진과 그라운드 상태 이야기하는 이강철 감독
2022.07.07 21: 097회에도 위력 뽐내는 SSG 선발 폰트
2022.07.07 21: 08빅스 혁,'배우 한상혁으로 권아름과 함께 입장'
2022.07.07 21: 08KIA 코치진과 상의하는 이민호 주심
2022.07.07 21: 07KT,'이기고 있었는데...'
2022.07.07 21: 06SSG 선발 폰트, '베이스 쉽게 내주지 않아'
2022.07.07 21: 06한상혁-권아름,'우리 잘 어울리죠?'
2022.07.07 21: 06양현종,'환한 미소'
2022.07.07 21: 05이재원, 무리한 베이스 러닝이었나?
2022.07.07 21: 05권아름,'한상혁의 팔짱을 끼고 입장'
2022.07.07 21: 04솔로포 오태곤, '햄버거 인형과 함께'
2022.07.07 21: 04김석환,'귀여운 우천 세리머니'
2022.07.07 21: 03한상혁-권아름,'선남선녀의 입장'
2022.07.07 21: 03김석환,'시원합니다'
2022.07.07 21: 03대타 김성윤의 힘찬 타격
2022.07.07 21: 02오태곤, '즐거운 솔로홈런 하이파이브 터널'
2022.07.07 21: 02힘찬 타격하는 대타 김성윤
2022.07.07 21: 02김규성,'팬서비스 확실하게'
2022.07.07 21: 02SSG 오태곤, '8회 기분 좋은 솔로포 하이파이브'
2022.07.07 21: 01김보라,'하트를 날리며 입장'
2022.07.07 21: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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