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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승호 악송구 하나에 9회말 2사에서 뒤집어진 두산vs키움
2022.07.05 21: 40굿바이 홈런 추신수,'추추트레인 해냈어'
2022.07.05 21: 40라필루스 샨티, '미소 가득'
2022.07.05 21: 409회 2사에서 역전 허용한 두산 내야진의 클러치 에러
2022.07.05 21: 39'5연승 이끈 추신수의 끝내기 홈런 물세례'
2022.07.05 21: 37엑스지, 신나는 무대
2022.07.05 21: 36끝내기 홈런 추신수,'홈런보다 물이 더 짜릿하네'
2022.07.05 21: 35엑스지, '파워풀 칼군무'
2022.07.05 21: 35동점골 환호하는 강원FC 발샤
2022.07.05 21: 34굿바이 홈런 추신수,'시원한 물세례'
2022.07.05 21: 34굿바이 홈런 추신수,'동료들의 시원한 끝내기 물세례'
2022.07.05 21: 33승리 기념촬영하는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
2022.07.05 21: 32승리 기념촬영하는 울산 현대
2022.07.05 21: 32추신수,'굿바이 끝내기 홈런'
2022.07.05 21: 31홍건희, '5아웃 세이브 향해'
2022.07.05 21: 31에이티즈 여상, '팬들 바라보는 눈빛'
2022.07.05 21: 30에이티즈 여상, '눈빛으로 말해요'
2022.07.05 21: 29픽시,'매력적인 무대'
2022.07.05 21: 28엄원상 결승골 세리머니
2022.07.05 21: 28픽시 디아, '머릿결 휘날리며'
2022.07.05 21: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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