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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지,'트로피에 츄~'
2022.06.26 15: 45박민지,'트로피와 함께 환한 미소'
2022.06.26 15: 43박지영,'너무 아쉽다'
2022.06.26 15: 40박민지,'들어가는 순간 주멀 불끈'
2022.06.26 15: 38박민지,'우승 확정짓는 버디'
2022.06.26 15: 37박민지,'우승에 주먹 불끈'
2022.06.26 15: 34이대형, '블랙으로 폼나게'
2022.06.26 15: 21이대형, '모델같은 수트핏'
2022.06.26 15: 21이대형, '완벽한 수트핏'
2022.06.26 15: 20이대형, '수트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'
2022.06.26 15: 20맹장 수술 이후 빠르게 복귀한 이강철 감독
2022.06.26 15: 16'맹장 수술' 현장 복귀 이강철 감독, '갑작스런 복통, 어찌나 아프던지'
2022.06.26 15: 14맹장 수술 이후 현장 복귀한 이강철 감독, '미소 가득'
2022.06.26 15: 12조아연,'힘찬 티샷'
2022.06.26 13: 18유해란,'내 실력을 보여줄게'
2022.06.26 13: 06유해란-김리안,'사이좋게 러블리'
2022.06.26 13: 04김리안,'멀리 멀리 날려'
2022.06.26 13: 01김리안,'어디로갔나'
2022.06.26 12: 59최은우,'신중하게 날려'
2022.06.26 12: 57이재윤,'완벽 티샷'
2022.06.26 12: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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