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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유섬 1타점 2루타, '개인통산 500타점 달성'
2022.06.25 19: 38데뷔 첫 홈런 이호연
2022.06.25 19: 37이호연, 데뷔 첫 홈런
2022.06.25 19: 37서튼 감독, 이호연 데뷔 첫 홈런 축하해!
2022.06.25 19: 37치어리더 이다혜, '인형이 따로 없네'
2022.06.25 19: 37김현지 치어리더, '더위엔 얼음주머니가 최고'
2022.06.25 19: 35김현지 치어리더, '덥다 더워'
2022.06.25 19: 343안타 경기 펼치는 SSG 최정, '물 오른 타격감'
2022.06.25 19: 33이정후, 멈추지 않는 안타
2022.06.25 19: 30잘 맞은 이정후의 적시타
2022.06.25 19: 29양석환, '드디어 원점'
2022.06.25 19: 281타점 적시타 뽑아낸 최지훈, '쭉쭉 달아납니다'
2022.06.25 19: 28양석환, '승부 원점으로 돌리는 적시타'
2022.06.25 19: 27솔로포 세리머니 펼치는 SSG 이재원
2022.06.25 19: 26솔로포 뽑아낸 이재원, '늠름한 귀환'
2022.06.25 19: 24이재원, '솔로홈런 손맛'
2022.06.25 19: 21솔로포에 무관심 세리머니 받는 이재원, '웃음이 절로'
2022.06.25 19: 20필요할 때 나온 이대호의 2점 홈런
2022.06.25 19: 192점 홈런 이대호, 기운 팍팍
2022.06.25 19: 18SSG 이재원, '달아나는 솔로포 폭발'
2022.06.25 19: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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