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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회 못채우고 물러나는 KT 선발 고영표
2022.06.24 20: 17황대인,'몸쪽 볼에 놀라'
2022.06.24 20: 15황대인, '맞는 줄 알았어'
2022.06.24 20: 14LG 이재원, '고통 참아내며 1타점'
2022.06.24 20: 12포구 실책 범하는 스탁
2022.06.24 20: 10무사 만루 위기에 입술 깨문 KT 선발 고영표
2022.06.24 20: 09한승혁, '위기 넘기며 주먹 불끈'
2022.06.24 20: 06한승혁 '위기는 삼진으로'
2022.06.24 20: 06오지환, '몸 맞는 공 고통 참으며 1루로'
2022.06.24 20: 05KIA 이다혜 치어리더, '깜찍'
2022.06.24 20: 04이호연, 3안타째다
2022.06.24 20: 03이호연, 치고 달리고 최고의 활약중
2022.06.24 20: 032루타 뽑아내는 KT 장성우
2022.06.24 20: 02양석환, '펜스 앞에서 잡히며 아쉬워'
2022.06.24 19: 58포효하는 이인복, 잡았다.
2022.06.24 19: 56포효하는 이인복, 무실점 행진 중
2022.06.24 19: 55잠실 원정 응원 온 KIA 이다혜 치어리더
2022.06.24 19: 55이창진, '숨 몰아쉬고'
2022.06.24 19: 51홍창기, '우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'
2022.06.24 19: 48김재호, 선두타자 안타
2022.06.24 19: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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