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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재환, '힘이 느껴지는 투구폼'
2018.05.18 21: 01LG 치어리더 정다혜,'사랑스러운 손짓'
2018.05.18 21: 00송광민,'아! 여기서 병살타라니'
2018.05.18 20: 57김사율, '노련한 투구'
2018.05.18 20: 57김사율, '야구는 끝까지!'
2018.05.18 20: 56'두 동강 난 유한준의 배트'
2018.05.18 20: 55LG 배트걸,'인형미모 뽐내며'
2018.05.18 20: 53안타 양의지,'타율 4할 복귀합니다'
2018.05.18 20: 53김대현,'흔들리네'
2018.05.18 20: 52오지환,'아! 송구 잡아내지 못했어'
2018.05.18 20: 52배재환, '위기 속 빛났던 무실점 호투!'
2018.05.18 20: 51김대현,'무사 만루위기 넘겼다!'
2018.05.18 20: 50정주현,'무사 만루 위기에서 병살로 잡아'
2018.05.18 20: 49원종현, '아웃 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강판'
2018.05.18 20: 48김강률,'위기탈출'
2018.05.18 20: 47두산 두번째 투수 김강률,'실점은 없어'
2018.05.18 20: 46원종현, '오늘 제구가 안되네'
2018.05.18 20: 43이용규,'참을 수 없는 고통'
2018.05.18 20: 43양의지의 미소 '손아섭 칭찬해'
2018.05.18 20: 43손아섭 도발 오재원,'안 들려, 뭐라고?'
2018.05.18 20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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