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휠러, '5회를 채우지 못하고 아쉬운 강판'
2018.04.19 20: 33자기토바,'한국에서 금메달따고 공연도하고 신나요'
2018.04.19 20: 33홍재호,'백업 서러움 날리는 솔로포'
2018.04.19 20: 32휠러, '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'
2018.04.19 20: 32솔로포 홍재호,'주찬이형! 저도 홈런 날렸어요'
2018.04.19 20: 31김재호, '절정의 타격감'
2018.04.19 20: 315년만에 홈런 때려낸 홍재호,'너무 좋아'
2018.04.19 20: 30왼팔 뻗어 양석환 속이는 최원준
2018.04.19 20: 29양의지, '깊은 아쉬움'
2018.04.19 20: 28최원준,'LG 실수 놓치지 않고 3루에 세이프'
2018.04.19 20: 25역전 3점포 김주찬,'기뻐서 폴짝폴짝'
2018.04.19 20: 24김재환, '행운의 내야안타'
2018.04.19 20: 23역전 스리런 김주찬,'넘어갔다'
2018.04.19 20: 22박건우, '억울해!'
2018.04.19 20: 21고개 떨군 LG 토종에이스 차우찬
2018.04.19 20: 214회 6실점 일그러진 표정의 차우찬
2018.04.19 20: 20유강남-김선빈,'송구된 공 빠졌어'
2018.04.19 20: 19공 놓치며 실점 허용하는 유강남 포수
2018.04.19 20: 18정근우, '왜 공이 먼저 와있지?'
2018.04.19 20: 17최금강,'다행히 불은 껐어'
2018.04.19 20: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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