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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성우, '휴~잡았다'
2018.04.19 19: 10양성우, '집중력이 돋보이는 호수비'
2018.04.19 19: 10실점 막아내는 김현수의 호수비
2018.04.19 19: 08린드블럼, '한화의 타선이 무서워...'
2018.04.19 19: 06린드블럼, '1회부터 어렵네...'
2018.04.19 19: 01휠러, '위닝시리즈를 향해'
2018.04.19 19: 00베렛,'가볍게 삼자범퇴로 틀어막고'
2018.04.19 19: 00'이 악물고 투구하는 한화 휠러'
2018.04.19 18: 59모창민,'아! 여기서 병살타라니'
2018.04.19 18: 59휠러, '팀의 승리를 위해!'
2018.04.19 18: 57양현종,'KBO 최장 318⅓이닝 연속 무사구 이어갑니다'
2018.04.19 18: 57김혜성,'여유있는 병살처리'
2018.04.19 18: 56한화, '1회부터 더그아웃은 후끈후끈!'
2018.04.19 18: 56한용덕 감독, '호잉을 향한 흐뭇한 눈빛'
2018.04.19 18: 55한용덕 감독, '시작이 좋아!'
2018.04.19 18: 53김태균, '복귀전 첫 타석부터 안타'
2018.04.19 18: 53류중일 감독,'스윕패는 막아야 해'
2018.04.19 18: 51김태균, '1군 복귀를 알리는 안타'
2018.04.19 18: 51김경문 감독,'넥센전 스윕승 가는거야!'
2018.04.19 18: 51이성열, '짜릿한 타점 신고!'
2018.04.19 18: 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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