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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창민,'타점 올렸어요'
2018.03.30 21: 06유강남, '노렸는데'
2018.03.30 21: 05모창민,'바로 이거야'
2018.03.30 21: 04대한항공 박기원 감독, '감격의 우승 헹가래'
2018.03.30 21: 03모창민,'타점은 내가 책임진다'
2018.03.30 21: 03우승 헹가래 받는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
2018.03.30 21: 02안치홍, '위기 넘기는 병살 플레이'
2018.03.30 21: 02'우승'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, '아내와 챔피언 키스'
2018.03.30 20: 58김선빈, '앗 나의 실수'
2018.03.30 20: 58실책 김선빈, '글러브에 볼이 어디로?'
2018.03.30 20: 57MVP 한선수, '눈물 글썽이며 쓰는 챔피언 모자'
2018.03.30 20: 577회 마운드 오른 유원상
2018.03.30 20: 57결정적 실책 범하는 김선빈
2018.03.30 20: 56이대호,'삼진 아쉬워'
2018.03.30 20: 54왕웨이중,'넘어가는 줄 알았네'
2018.03.30 20: 53채은성, '2루타로 찬스 이어가고'
2018.03.30 20: 52나성범,'위기 넘겼다'
2018.03.30 20: 51박용택, '추격을 위한 2루타'
2018.03.30 20: 51조원우 감독,'승리가 필요해'
2018.03.30 20: 49가르시아, '추격 시작이다'
2018.03.30 20: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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