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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중석 향해 큰절하는 KIA 선수단
2017.10.30 22: 55버나디나와 포옹하는 김기태 감독
2017.10.30 22: 54양현종,'그래 우승이다!'
2017.10.30 22: 54이범호-나지완, 우승 샴페인 세리머니
2017.10.30 22: 53KIA,'우승은 우리의 것'
2017.10.30 22: 52양현종,'한국시리즈 우승은 내 손으로'
2017.10.30 22: 52양현종,'내가 해냈어!'
2017.10.30 22: 51한국시리즈의 영웅 양현종
2017.10.30 22: 51통합 우승 KIA,'행복한 세리머니'
2017.10.30 22: 50KIA 8년만에 통합우승
2017.10.30 22: 50KIA,'잠실서 누리는 V11의 기쁨'
2017.10.30 22: 49양현종-김민식,'뜨거운 우승 환호'
2017.10.30 22: 48KIA,'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러 가자'
2017.10.30 22: 47V11 우승 기쁨 나누는 KIA
2017.10.30 22: 47KIA,'V11 달성이야!'
2017.10.30 22: 46KIA,'우승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야!'
2017.10.30 22: 46양현종, '우승은 내 손으로'
2017.10.30 22: 45KIA,'우리가 우승이다!'
2017.10.30 22: 45V11 달성하는 KIA
2017.10.30 22: 43위기 자초하는 KIA의 실책
2017.10.30 22: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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