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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'기다리고 있었다'
2017.08.29 20: 28선미, '연우, 그동안 수고했어요'
2017.08.29 20: 27완벽히 걸린 노수광의 도루 작전
2017.08.29 20: 27희생플라이 최준석,'이제 단 한점차'
2017.08.29 20: 27워너원 배진영-박지훈, '팬들 환호에 답하며'
2017.08.29 20: 25장원준,'풀카운트 끝에 볼넷이라니'
2017.08.29 20: 24워너원 강다니엘, '이 눈빛에 빠져'
2017.08.29 20: 23선미, '매력이 뚝뚝'
2017.08.29 20: 21선미, '섹시하게 빵야'
2017.08.29 20: 20만루찬스 아깝게 놓치는 김하성
2017.08.29 20: 19추격의 솔로포 문규현,'쫓아가보자'
2017.08.29 20: 18선미, '사로잡는 눈빛'
2017.08.29 20: 18솔로포 문규현,'승부는 아직 몰라'
2017.08.29 20: 17만루위기 벗어난 SK 채병용
2017.08.29 20: 16선미, '빠져드는 고혹미'
2017.08.29 20: 16문규현,'추격의 솔로포'
2017.08.29 20: 16선미, '빠져드는 눈빛'
2017.08.29 20: 15선미, '귀엽거나 섹시하거나'
2017.08.29 20: 14워너원 강다니엘, '파워 넘치는 퍼포먼스'
2017.08.29 20: 12강다니엘, '눈빛으로 사로잡네'
2017.08.29 20: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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