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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트가 잘 어울리는 고수
2017.04.10 12: 12고수, '잘생겼다'
2017.04.10 12: 11세 번째 독립야구단 '파주 챌린저스' 창단식
2017.04.10 12: 10'희망을 품고 다시 달리겠습니다'
2017.04.10 12: 07'다시 땀을 흘리며 미래를 꿈꾸는' 파주 챌린저스 창단식
2017.04.10 12: 06파주 챌린저스 창단, 구단기 흔드는 이성근 단장
2017.04.10 12: 03이성근 단장-김기철 대표이사,'파주 챌린저스 창단합니다'
2017.04.10 12: 02파주 챌린저스,'꿈을 향해 달린다'
2017.04.10 11: 59파주 챌린저스 창단식 참석한 선동열 전 감독-조성환 해설위원
2017.04.10 11: 58'파주 챌린저스 창단'
2017.04.10 11: 56고수-김주혁,'기대해도 좋아요'
2017.04.10 11: 55인사말하는 파주 챌린저스 양승호 감독
2017.04.10 11: 54고수, "주혁선배는 엄살이 심해요"
2017.04.10 11: 54파주 챌린저스 양승호 감독,'희망을 품고 달린다'
2017.04.10 11: 53김주혁, '고수, 편하게 해'
2017.04.10 11: 52양승호 감독,'희망을 품고 달린다'
2017.04.10 11: 44선동열 전 감독,'파주 챌린저스 창단을 축하합니다'
2017.04.10 11: 43고수, '고비드, 빛나는 입장'
2017.04.10 11: 43김주혁, '고수, 잘생김은 유죄야'
2017.04.10 11: 42'아름다운 도전' 파주 챌린저스 창단
2017.04.10 11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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