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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점의 기쁨 함께 나누는 현대건설 선수들
2017.02.03 18: 01최은지,'이 악물고'
2017.02.03 18: 00염혜선-황연주-한유미,'우리 모두 엄지 척'
2017.02.03 17: 59순백의 설원을 질주,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
2017.02.03 17: 59선수들에게 지시 내리는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
2017.02.03 17: 57설원을 질주하는 크로스컨트리 월드컵
2017.02.03 17: 57황연주,'자세는 중요치 않아'
2017.02.03 17: 56도로공사,'경기는 다시 원점'
2017.02.03 17: 54양철호 감독,'지켜보고 있다'
2017.02.03 17: 53득점의 기쁨 함께 나누는 도로공사 선수들
2017.02.03 17: 52선수들에게 작전 지시 내리는 김종민 감독
2017.02.03 17: 51에밀리,'엄청난 후위공격'
2017.02.03 17: 50이다영,'힘대결은 내가 한수 위'
2017.02.03 17: 49박성범,'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며'
2017.02.03 17: 49황연주,'막을 수 있겠어?'
2017.02.03 17: 48황연주,'가볍게'
2017.02.03 17: 47제상미,'눈길을 뚫고 힘차게 전진!'
2017.02.03 17: 46에밀리,'제발'
2017.02.03 17: 46이다영,'2세트도 가볍게~'
2017.02.03 17: 45염혜선-양효진,'블로킹 찰떡궁합'
2017.02.03 17: 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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