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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의하는 김태형 감독
2018.05.15 21: 06정성훈,'대타작전 성공이야!'
2018.05.15 21: 06이명기,'홈 세이프! 다시 앞서간다'
2018.05.15 21: 05이명기,'공보다 빠르게 홈으로!'
2018.05.15 21: 04정성훈,'9회 적시타로 다시 앞서가!'
2018.05.15 21: 03정성훈,'9회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'
2018.05.15 21: 01송범근 골키퍼,'무실점으로 전북 8강 이끌었어요'
2018.05.15 21: 00ACL 8강 전북,'이제 목표는 우승까지'
2018.05.15 20: 59김신욱-이동국,'ACL 8강 진출 너무 기뻐요'
2018.05.15 20: 58김강률,'실점 없이'
2018.05.15 20: 58김강률,'역투'
2018.05.15 20: 57전북,'ACL 8강 진출 기쁨의 오오렐레'
2018.05.15 20: 57박치국,'마운드는 내가 지킨다'
2018.05.15 20: 517회 마운드 오른 박치국
2018.05.15 20: 51이보근,'막아내야 한다'
2018.05.15 20: 50추가골 이재성,'엠블럼 키스 세리머니'
2018.05.15 20: 48이동국,'이재성 프리킥골, 내가 더 기뻐'
2018.05.15 20: 47양현종,'8회를 삼자범퇴로 틀어막고'
2018.05.15 20: 47추가골 이재성,'승리의 함성'
2018.05.15 20: 46추가골 이재성,'우리가 K리그 자존심이라고'
2018.05.15 20: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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