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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근우, '동점가기 힘드네'
2018.04.13 20: 57몸 날린 고종욱, '간발의 차'
2018.04.13 20: 54좌익수 고종욱, '야속한 공'
2018.04.13 20: 53고종욱, '몸 날려봤지만'
2018.04.13 20: 52정찬헌,'경기는 내가 끝낸다'
2018.04.13 20: 49적시타 양의지, '물 오른 타격감'
2018.04.13 20: 49양의지, '찬스 놓치지 않고 달아나는 적시타'
2018.04.13 20: 47류중일 감독,'정찬헌! 경기 끝내고 와'
2018.04.13 20: 44김재환, '무사 1, 2루 찬스 만들었어요'
2018.04.13 20: 436회 선두타자 출루하는 양성우
2018.04.13 20: 42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박건우
2018.04.13 20: 42황재균,'2루는 늦었어'
2018.04.13 20: 40자신감 넘치는 박상원
2018.04.13 20: 39삼진에 아쉬움 표출하는 넥센 김민성
2018.04.13 20: 38박상원, '공격적인 피칭'
2018.04.13 20: 362루 도루 성공한 심우준
2018.04.13 20: 318회 역투하는 김지용
2018.04.13 20: 29넥센 두 번째 투수 김성민
2018.04.13 20: 27한화 '이 분위기 그대로 역전까지'
2018.04.13 20: 26강백호,'아쉬운 삼진아웃'
2018.04.13 20: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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