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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가 아쉬운 듀브론트
2018.04.12 22: 07이대호-채태인, '아쉽네'
2018.04.12 22: 05손아섭, '시리즈 스윕을 노렸는데'
2018.04.12 22: 04팀원들에게 끝내기 축하 받는 안익훈
2018.04.12 22: 03넥센, '지긋지긋 연패 탈출'
2018.04.12 22: 029회 역전 허용한 박정배,'믿을 수 없다'
2018.04.12 22: 02넥센, '5연패 탈출, 승리 미소'
2018.04.12 22: 02박동원-조상우, '5연패 탈출'
2018.04.12 22: 01톰 홀랜드,'상큼한 미소'(어벤져스3 레드카펫)
2018.04.12 22: 01베네딕트 컴버배치, '빛나는 매력'
2018.04.12 22: 01채태인, '삼진에...'
2018.04.12 22: 00채태인, '삼진이 뭐야'
2018.04.12 22: 009회말 대타로 나와 적시타와 득점 올린 김용의
2018.04.12 22: 00폼 클레멘티에프- 톰 히들스턴,'다정한 손하트'(어벤져스3 레드카펫)
2018.04.12 21: 59베네딕트 컴버배치-톰 홀랜드,'닥터 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의 하트'(어벤져스3 레드카펫)
2018.04.12 21: 58'야구는 9회말부터' 안익훈, 짜릿한 재역전승
2018.04.12 21: 579회말 경기 끝낸 안익훈의 끝내기 적시타
2018.04.12 21: 55어벤져스3 레드카펫,'한국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'
2018.04.12 21: 559회말 재역전 끝내기 적시타 때린 안익훈
2018.04.12 21: 559회말 끝내기 축하 받는 안익훈
2018.04.12 21: 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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