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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찬규, '오늘은 여기까지'
2018.03.28 20: 44대한항공,'우승까지 1승만 남았다'
2018.03.28 20: 43'장성우에게 2타점 적시타 허용' 고개 떨군 김주한
2018.03.28 20: 43오치아이 코치,'양창섭 너무 서두르지 마'
2018.03.28 20: 43나지완에 사과하는 양창섭
2018.03.28 20: 42만루찬스 2타점 적시타 장성우,'타점 쓸어담네'
2018.03.28 20: 42대한항공,'3-0 완승! 우승까지 단 1승뿐'
2018.03.28 20: 42장성우,'만루찬스 놓치지 않고 2타점 적시타 폭발'
2018.03.28 20: 41강민호,'나지완 고의가 아니야'
2018.03.28 20: 40가르시아, '두번 연속 삼루수 직선타구 아웃'
2018.03.28 20: 402루 훔치는 두산 파레디스
2018.03.28 20: 39양창섭 투구 맞는 나지완
2018.03.28 20: 39박용택, '아쉽다 아쉬워'
2018.03.28 20: 38박용택, '급한 마음에 그만...'
2018.03.28 20: 38버나디나,'빠른발로 2루까지'
2018.03.28 20: 37박용택, '삼구 삼진이라니...'
2018.03.28 20: 37하영민, '역동적인 투구폼'
2018.03.28 20: 356회 마운드 오른 롯데 장시환
2018.03.28 20: 35나이트 코치, '이영준 오늘은 여기까지'
2018.03.28 20: 33양창섭,'KIA 핵타선 무실점 꽁꽁'
2018.03.28 20: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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