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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재균, '이명기 잡으려면 맨손으로'
2018.03.24 14: 493루수 황재균, '과감한 맨손 캐치'
2018.03.24 14: 48최재훈-샘슨,'첫 위기 침착하게'
2018.03.24 14: 48한화 선발 샘슨의 역투
2018.03.24 14: 47개막 3루수 나선 황재균, '몸 날려 던졌지만'
2018.03.24 14: 47오지환,'시원한 좌익수 앞 안타'
2018.03.24 14: 44힘차게 공 뿌리는 kt 개막전 선발 피어밴드
2018.03.24 14: 44이종욱,'가볍게 2루 도루 성공'
2018.03.24 14: 43버나디나, '검투사 헬멧 쓰고 첫 타석 안타'
2018.03.24 14: 42몸 날려 2루 도루 성공한 이종욱
2018.03.24 14: 41돌아온 박병호,'첫 타석은 아쉬운 헛스윙 삼진'
2018.03.24 14: 40황재균, 'kt 첫 타석은 외야플라이'
2018.03.24 14: 39박병호,'국내 복귀 첫타석은 헛스윙 삼진'
2018.03.24 14: 39김현수의 안타에 박수 보내는 가르시아
2018.03.24 14: 38kt맨 황재균, '첫 타석은 외야플라이'
2018.03.24 14: 37실소 짓는 로저스,'너무 의욕 넘쳤나봐요'
2018.03.24 14: 37최재훈 잡은 박동원,'공 놓치지 않았어요'
2018.03.24 14: 36왕웨이중에 삼진아웃 당한 박용택
2018.03.24 14: 352실점에 장난치는 로저스,'용규형! 한화 너무해'
2018.03.24 14: 34안치홍 몸 맞는 공 사과 전하는 피어밴드
2018.03.24 14: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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