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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민,'따라가야죠'
2017.04.11 21: 01씁쓸하게 강판되는 삼성 투수 김대우
2017.04.11 21: 00한동민,'신들린 타격감 과시'
2017.04.11 20: 59신성현, '이 악물고 날린 2타점 적시타'
2017.04.11 20: 58엄상백,'무실점으로 막아보자'
2017.04.11 20: 57박세웅,'오늘은 여기까지'
2017.04.11 20: 57신성현, '받쳐놓고 때리는 2타점 2루타'
2017.04.11 20: 56이대호,'잘 던졌다 박세웅'
2017.04.11 20: 56추격의 2타점 2루타 신성현, '해냈어요'
2017.04.11 20: 551회 역투하는 신재영
2017.04.11 20: 55마운드 내려가는 박세웅
2017.04.11 20: 54마정길,'실점 없이'
2017.04.11 20: 54대타 나선 이성열, '초구 노려 안타'
2017.04.11 20: 53'17점 차 완승' 삼성, 1차전은 우리가 가져간다
2017.04.11 20: 51이정후,'적시타'
2017.04.11 20: 50오재일,'쳤다하면 적시타'
2017.04.11 20: 50적시타 올리는 이정후
2017.04.11 20: 49'슈퍼 루키' 이정후,'맹타'
2017.04.11 20: 49오리온,'삼성 상대 17점 차 충격의 패배'
2017.04.11 20: 48박기혁,'아웃 시키고 태클은 피하고'
2017.04.11 20: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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