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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301 김형준,'한파 녹이는 음색'
2016.12.08 17: 33허영택 KIA 단장,'올해의 프런트상'
2016.12.08 17: 33유지현 코치,'올해의 코치상 수상'
2016.12.08 17: 31SS301 김규종,'한층 더 멋진 모습으로 컴백'
2016.12.08 17: 31홍순일 위원장,'올해의 공로상 수상'
2016.12.08 17: 30SS301 김규종,'더욱 더 성숙해진 보이스'
2016.12.08 17: 29윤영환 경성대 감독,'올해의 아마추어상 수상';
2016.12.08 17: 28올해의 상 축하공연 펼치는 마틸다
2016.12.08 17: 26격려사 하는 KBO 구본능 총재
2016.12.08 17: 25SS301,'두 번재 미니앨범 컴백'
2016.12.08 17: 24올해의 특별상 김현수,'1년 뒤 저도 FA 자격 얻어요'
2016.12.08 17: 24SS301 김규종,'여전히 훈훈한 비주얼'
2016.12.08 17: 21올해의 특별상 김현수,'코끼리 대표님! 감사합니다'
2016.12.08 17: 21김현수,'김재환 축하 꽃다발에 깜짝'
2016.12.08 17: 20SS301 허영생,'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합니다'
2016.12.08 17: 20SS301 김규종,'여전한 꿀성대'
2016.12.08 17: 18SS301 허영생,'시크한 눈빛'
2016.12.08 17: 16SS301 막내 김형준,'여심 사로잡는 미소'
2016.12.08 17: 13SS301 김형준,'달달한 보이스'
2016.12.08 17: 12SS301,'저희 정말 잘 지냈어요'
2016.12.08 17: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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