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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스 소희, '끝까지 팬들에게 인사'
2017.09.27 20: 28김신영, '방탄소년단에게 이 트로피를 전달하겠습니다!'
2017.09.27 20: 27권희동,'가볍게 희생번트 성공'
2017.09.27 20: 24에반스, '아쉬운 삼진'
2017.09.27 20: 23kt 두 번째 투수 엄상백
2017.09.27 20: 19B1A4, '훈훈함 가득한 무대'
2017.09.27 20: 18B1A4, '파워풀한 댄스'
2017.09.27 20: 17감미로운 멜로디로 돌아온 B1A4
2017.09.27 20: 15펜타곤, '강렬한 댄스'
2017.09.27 20: 14에이프릴 진솔, '심쿵 눈맞춤'
2017.09.27 20: 12에이프릴 진솔, '싱그러운 미모'
2017.09.27 20: 11에이프릴 진솔, '싱그러운 미소'
2017.09.27 20: 11에이프릴 진솔, '과즙미 넘치는 미소'
2017.09.27 20: 10에이프릴 진솔, '오늘도 심쿵 미모'
2017.09.27 20: 09에이프릴, '상큼발랄한 무대'
2017.09.27 20: 08투런홈런 축하 받는 김성욱
2017.09.27 20: 07엘리스 소희, '이기적인 미모'
2017.09.27 20: 07'투런포' 정규리그 3위 희망 쏘아올린 김성욱
2017.09.27 20: 07엘리스 소희, '화이팅 넘치는 댄스'
2017.09.27 20: 06김태군과 투런포 기쁨 나누는 김성욱
2017.09.27 20: 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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