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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 감독,'이게 아닌데...'
2017.09.24 16: 52동점골 완델손,'짜릿하다'
2017.09.24 16: 51KIA, '뼈아픈 패배에 무거운 발걸음'
2017.09.24 16: 50완델손,'포항 극장 개봉'
2017.09.24 16: 50KIA 패배 소식에 열광하는 두산 팬들
2017.09.24 16: 50박세리,'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'
2017.09.24 16: 50완델손,'동점골의 주인공은 바로나'
2017.09.24 16: 49KIA, '감출 수 없는 패배의 무게'
2017.09.24 16: 49동점골 완델손,'환호하라'
2017.09.24 16: 49완델손,'극적인 동점골의 주인공'
2017.09.24 16: 48김세진 감독-박세리,'뜨거운 포옹'
2017.09.24 16: 47완델손,'동점이다'
2017.09.24 16: 47완델손,'극적인 동점골'
2017.09.24 16: 47허윤경,'이정은 우승 제일 먼저 축하 해줄거야!'
2017.09.24 16: 45김강률 '안돼'
2017.09.24 16: 45김지현과 우승 기쁨 나누는 이정은
2017.09.24 16: 44이정은,'마지막 퍼팅도 꼼꼼하게 체크'
2017.09.24 16: 43룰리냐,'조금만 더 길었어도'
2017.09.24 16: 42이정은6 향한 갤러리의 뜨거운 관심
2017.09.24 16: 42'김강률, 마무리를 부탁해'
2017.09.24 16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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