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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호하는 남북 단일팀
2018.02.20 12: 35한수진의 골로 하나된 남북 단일팀
2018.02.20 12: 33케이틀린 위버-앤드루 포제,'최고의 무대를 위해'
2018.02.20 12: 23케이틀린 위버-앤드루 포제,'관객들 함성 부르는 연기'
2018.02.20 12: 23케이틀린 위버-앤드루 포제,'우아한 연기'
2018.02.20 12: 22각오 다지는 남북 단일팀
2018.02.20 12: 19남북 단일팀,'승리 할 수 있다'
2018.02.20 12: 19파이팅 외치는 스웨덴
2018.02.20 12: 18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,'1승을 위해'
2018.02.20 12: 17남북 단일팀,'유종의 미 거둔다'
2018.02.20 12: 16남북 단일팀,'끝까지 최선을'
2018.02.20 12: 16파이퍼 길레스-폴 푸아리에,'최고의 호흡 자랑하며'
2018.02.20 12: 10파이퍼 길레스-폴 푸아리에,'고난이도 연기'
2018.02.20 12: 08파이퍼 길레스-폴 푸아리에,'제임스 본드와 본드걸'
2018.02.20 12: 08파이퍼 길레스-폴 푸아리에,'완벽한 하나'
2018.02.20 12: 07파이퍼 길레스-폴 푸아리에,'완벽한 기술'
2018.02.20 12: 06민유라-겜린,'韓 최초 올림픽 프리 86.52점 달성'
2018.02.20 11: 44민유라-겜린,'아름다운 포옹'
2018.02.20 11: 40민유라-겜린,'꿈에 무대서 아리랑 연기'
2018.02.20 11: 39명품 연기 펼치는 키릴 칼리아빈-사라 우르타도
2018.02.20 11: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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