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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일상, '서편제라는 작품이 날 선택했다고 생각한다'
2017.09.05 15: 09서편제, '소리 공부를 향한 여정'
2017.09.05 15: 07강필석, '누이를 향한 애절한 멜로디'
2017.09.05 15: 01이자람-김재범, '한이 담긴 노래'
2017.09.05 14: 55이자람, '한을 담은 소리 한가락'
2017.09.05 14: 53이자람-김재범, '애절한 만남'
2017.09.05 14: 51이자람-김재범, '누나 이제 안보여?'
2017.09.05 14: 51이정열, '딸을 향한 애절한 판소리'
2017.09.05 14: 49이정열, '애환의 소리'
2017.09.05 14: 47차지연, '동호야 누나가 이렇게 빌게...가지마'
2017.09.05 14: 45김재범, '누나 나는 내 길을 떠날래'
2017.09.05 14: 43서범석, '흥이 넘치는 판소리 한가락'
2017.09.05 14: 42서범석, '유봉의 신명나는 춤'
2017.09.05 14: 41박영수, '아버지 제발 제 소리를 찾게 해주세요'
2017.09.05 14: 40서범석-박영수, '동호야 판소리만이 진정한 소리다'
2017.09.05 14: 38박영수-서범석, '갈등하는 부자지간'
2017.09.05 14: 38서범석, '동호야 정신 차려라'
2017.09.05 14: 37'신나는 무대'
2017.09.05 14: 35이정열, '이것이 진정한 판소리'
2017.09.05 14: 34이자람, '신명나는 판소리 한가락'
2017.09.05 14: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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