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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효진, '대각선으로 강하게'
2024.03.12 19: 56현대건설 모마, '긴머리 휘날리며'
2024.03.12 19: 55흥국생명, '득점에 뜨겁게'
2024.03.12 19: 55기뻐하는 흥국생명, '시작이 좋아'
2024.03.12 19: 55각오 다지는 현대건설, '오늘 정규시즌 우승으로'
2024.03.12 19: 55환호하는 흥국생명, '승리로 가자'
2024.03.12 19: 45범실에 희비 갈리는 현대건설-흥국생명
2024.03.12 19: 45현대건설 모마, '비틀어 강하게'
2024.03.12 19: 45김연경, '득점에 뜨거운 포효'
2024.03.12 19: 39김연경-김수지 포효, '이렇게 좋을수가'
2024.03.12 19: 39현대건설 양효진, '오늘 정규시즌 우승으로'
2024.03.12 19: 36현대건설 상대로 첫 세트 가져가는 흥국생명, '우승 못 내줘'
2024.03.12 19: 36현대건설 모마, '정규시즌 우승 이끈다'
2024.03.12 19: 36아쉬운 주민규, 골 넣을 수 있었는데
2024.03.12 19: 30아쉬운 이명재와 아타루, 프리킥이 빗나가다니
2024.03.12 19: 26주민규, 파울 프리킥이다.
2024.03.12 19: 26주민규, 중원을 노려
2024.03.12 19: 24주민규, 빨리
2024.03.12 19: 24주민규, 오늘 공격 좋아
2024.03.12 19: 24루빅손 ,과감한 슛
2024.03.12 19: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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