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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교창, 리드 잡았다.
2023.12.25 17: 08오늘은 크리스마스 날
2023.12.25 17: 08농구장에도 메리 크리스마스
2023.12.25 17: 08농구장에도 메리 크리스마스
2023.12.25 17: 08송교창, 막을 수 없을 걸
2023.12.25 17: 08전창진 감독, 느긋하게 가자고
2023.12.25 17: 08송교창, 봤어?
2023.12.25 17: 08크리스마스 날 경기장 가득 메운 대구실내체육관
2023.12.25 17: 07크리스마스 날 경기장 가득 메운 대구실내체육관, 농구영신 때도 오늘처럼
2023.12.25 17: 07크리스마스에 등장한 '메리 허웅'
2023.12.25 17: 07허웅, 2쿼터 마지막은 내가 장식
2023.12.25 17: 07정창영, 누구보다 빠르게
2023.12.25 17: 07허웅, 최준용 3점 최고야!
2023.12.25 17: 073점슛 성공 포효하는 최준용
2023.12.25 17: 07이승현, 치열하다 골밑
2023.12.25 17: 073점슛 성공 존슨, 허웅과 승리 교감
2023.12.25 17: 07존슨, 완벽한 3점슛 찬스
2023.12.25 17: 07전창진 감독 사인 받는 이승현
2023.12.25 17: 07허웅, 미소가 넘치네
2023.12.25 17: 07송교창, 노마크 찬스다
2023.12.25 17: 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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