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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3 KBO컵 FAN 동호인 야구대회' 결승전 득점 기뻐하는 NC(에이포스) 김두호
2023.11.19 15: 50
티볼도 함께하는 '2023 KBO컵 FAN 동호인 야구대회' 결승전
2023.11.19 15: 50
NC(에이포스) 신희찬, '계속해서 달아난다'
2023.11.19 15: 48
NC(에이포스) 신희찬 적시타에 기뻐하는 더그아웃
2023.11.19 15: 48
이재도, 골밑 찬스 제대로네
2023.11.19 15: 41
유기상, 승리가 보인다
2023.11.19 15: 41
구탕 골밑슛, 정상적 플레이 맞는데?
2023.11.19 15: 34
유기상, 가볍게 미들슛
2023.11.19 15: 34
3점슛 시도하는 양홍석
2023.11.19 15: 34
티볼 날리는 KIA(아레스) 이다영
2023.11.19 15: 26
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는 '2023 KBO컵 FAN 동호인 야구대회' 결승전
2023.11.19 15: 25
박선호 세이프에 뜨겁게 환호하는 KIA(아레스) 더그아웃
2023.11.19 15: 25
KIA(아레스) 박선호, '거침없는 홈 슬라이딩'
2023.11.19 15: 25
KIA(아레스) 강재훈, '3루까지 거침없이'
2023.11.19 15: 25
스퀴즈 번트 대는 KIA(아레스) 설두환
2023.11.19 15: 24
이관희, 속공 패스다
2023.11.19 15: 24
마레이, 오늘 승리는 우리것
2023.11.19 15: 24
이관희, 넘치는 속도
2023.11.19 15: 24
양홍석, 깔끔한 3점슛 세리머니
2023.11.19 15: 24
양홍석, 3점슛 환호
2023.11.19 15: 2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