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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강인권 감독, '가을야구 여기까지'
2023.11.05 17: 13NC 잡고 한국시리즈 향하는 KT, 'LG 나와라'
2023.11.05 17: 13강인권 감독,'아쉬운 패배'
2023.11.05 17: 12강인권 감독, '이강철 감독님 축하드립니다'
2023.11.05 17: 12고개숙인 페디
2023.11.05 17: 12페디,'내가 등판 했다면'
2023.11.05 17: 12플레이오프 MVP 손동현,'LG 잡으러 가자'
2023.11.05 17: 12PO 5차전 마치고 인사 나누는 NC 강인권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
2023.11.05 17: 09PO 5차전 혈투 펼친 NC 강인권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, '서로를 격려하며'
2023.11.05 17: 09KT 손동현, '플레이오프 MVP 영광'
2023.11.05 17: 08KT, 리버스 스윕으로 잠실 간다
2023.11.05 17: 08김상수 승리 기쁨, '내 실책으로 졌으면...'
2023.11.05 17: 08KT 베테랑 선수들의 포효
2023.11.05 17: 08박경수, '우리가 잠실로 간다'
2023.11.05 17: 08KT, 기적같은 리버스 스윕
2023.11.05 17: 08이강철 감독,'이제 됐다, 우리가 이겼다'
2023.11.05 17: 08NC 슈퍼에이스 페디, '5차전 출격 불발'
2023.11.05 17: 06KT, '리버스스윕 연출하며 잠실로'
2023.11.05 17: 06한국시리즈 향하는 KT, 'PO 3, 4, 5차전 잡아내는 리버스스윕'
2023.11.05 17: 02마법의 KT, '리버스스윕으로 한국시리즈행'
2023.11.05 17: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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