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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회 마운드 오른 서진용
2023.08.12 21: 38
김성윤,'끝까지 따라 갔지만'
2023.08.12 21: 38
박영환, 또 실점이네
2023.08.12 21: 35
흐르는 공 잡는 이정훈과 김민석
2023.08.12 21: 35
이정훈, 아! 잡을 수 있었는데
2023.08.12 21: 35
이정훈, 2실점 실책성 포구 실패
2023.08.12 21: 35
박성한,'공격적인 주루 플레이'
2023.08.12 21: 28
류지혁,'고통 호소하는 박성한 걱정'
2023.08.12 21: 28
김성현,'타격감 좋다'
2023.08.12 21: 28
신민재, '아웃이야'
2023.08.12 21: 22
신민재,'아이고, 늦었다'
2023.08.12 21: 22
박용근 코치, '신민재 최고'
2023.08.12 21: 22
신민재, '나이스 적시타'
2023.08.12 21: 22
신민재, '기분 최고'
2023.08.12 21: 22
이주형,'내게 너무 먼 타구'
2023.08.12 21: 22
신민재, '1타점 적시 3루타'
2023.08.12 21: 22
김대우,'끝내주는 저격이야'
2023.08.12 21: 17
안상현,'공이 벌써 오다니'
2023.08.12 21: 17
박해민, '호수비 펼치며'
2023.08.12 21: 07
박해민,'환상의 다이빙 캐치'
2023.08.12 21: 0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