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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회 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롯데 렉스
2023.06.17 19: 167회 마운드 오른 SSG 고효준
2023.06.17 19: 16이학주 득점에 기뻐하는 롯데 서튼 감독
2023.06.17 19: 16켈리 이어 마운드 오른 함덕주
2023.06.17 19: 16두산 두번째 투수 이영하의 역투
2023.06.17 19: 16전준우, '만루 찬스서 2타점 적시타 손맛'
2023.06.17 19: 07전준우, '6회 2사 만루 찬스 놓치지 않고 2타점 적시타'
2023.06.17 19: 07기뻐하는 전준우, '만루 찬스서 2타점 적시타'
2023.06.17 19: 076회 마운드 오른 SSG 최민준
2023.06.17 18: 59이학주, '거침없이 3루까지'
2023.06.17 18: 57순항하는 롯데 안경에이스 박세웅
2023.06.17 18: 54박세웅 다독이는 유강남, '침착하게 풀어가자고'
2023.06.17 18: 532사 만루 찬스서 외야 플라이로 물러나는 롯데 한동희
2023.06.17 18: 36SSG 선발 김광현, '위기 지워보자'
2023.06.17 18: 36볼 판정에 어필하는 SSG 선발 김광현
2023.06.17 18: 35만루 동점찬스 외야플라이에 아쉬운 박해민
2023.06.17 18: 311타점 적시타 허도환,'다시 한점차 추격'
2023.06.17 18: 28적시타 허도환,'시즌 첫 타점 신고합니다'
2023.06.17 18: 28롯데 유강남, '기분 좋은 선제 투런포 하이파이브'
2023.06.17 18: 26롯데 선발 박세웅, '연패 탈출은 나의 몫'
2023.06.17 18: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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