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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헌,'잡았다'
2023.06.09 21: 33김선빈,'추가득점 만드는 유격수 땅볼'
2023.06.09 21: 32안타 최형우,'타격감 최고'
2023.06.09 21: 32임병욱-장성우,'희비교차'
2023.06.09 21: 24정준영에 저격 당한 임병욱
2023.06.09 21: 24주권,'침착한 수비'
2023.06.09 21: 242루타 소크라테스,'응원에 보답해'
2023.06.09 21: 22소크라테스,'딱 맞추는 2루타'
2023.06.09 21: 22박준표,'두산을 틀어막자'
2023.06.09 21: 22응원하는 삼성 팬들
2023.06.09 21: 21역투하는 진승현
2023.06.09 21: 21역투하는 진승현
2023.06.09 21: 21이준영,'메디나의 뒤를 이어'
2023.06.09 21: 16나균안 보면 미소가 절로 나는 배영수 코치
2023.06.09 21: 15나균안, 잘 던졌다.
2023.06.09 21: 15팬들 환호에 인사하는 나균안
2023.06.09 21: 151루 베이스 커버 들어간 나균안
2023.06.09 21: 15이원석,'선두타자 안타'
2023.06.09 21: 09김민혁,'아쉽다'
2023.06.09 21: 07김재웅,'위기는 없다'
2023.06.09 21: 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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