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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, 우승을 위해 봄농구 시작
2023.03.31 12: 06조상현-조동현 쌍둥이 감독, '우승은 우리가'
2023.03.31 12: 06쌍둥이 감독
2023.03.31 12: 06조상현 감독-이관희, 'LG 6년 만 봄농구'
2023.03.31 12: 06조동현 감독, '형 조상현 감독 질문에 즐겁게'
2023.03.31 11: 42김상식 감독-변준형, '파이팅'
2023.03.31 11: 39조상현-김상식 감독, '4강 상대를 기다리자고'
2023.03.31 11: 36전희철 감독, '이승현, 나만 반가워'
2023.03.31 11: 35전희철 감독, '이정현, 살살하자'
2023.03.31 11: 34전희철-전창진 감독, '플레이오프 6강 대결'
2023.03.31 11: 32김선형, 'MVP 이어 우승 트로피도 노린다'
2023.03.31 11: 29전희철 감독-김선형, 'KCC에 3연승 자신있지?'
2023.03.31 11: 29현대모비스 아바리엔토스 출사표
2023.03.31 11: 26김선형, '나 되게 신나'
2023.03.31 11: 26이관희, '걱정마레이'
2023.03.31 11: 26변준형, '난 천재니까'
2023.03.31 11: 21전창진 감독, 'SK 반드시 잡는다'
2023.03.31 11: 17김승기 감독, '캐롯, 어렵게 플레이오프 갑니다'
2023.03.31 11: 17조동현 감독, '현대모비스는 강하다'
2023.03.31 11: 17전희철 감독, '6라운드 전승 기세 이어간다'
2023.03.31 11: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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