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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도훈 감독, 정규경기 400승 기념시상
2023.03.01 14: 00수아레즈,'KIA 타선 잠재운다'
2023.03.01 13: 58삼성 선발투수 수아레즈
2023.03.01 13: 58삼성전 두 번째 투수 KIA 메디나
2023.03.01 13: 58메디나,'내 공을 받아라'
2023.03.01 13: 58앤더슨,'연습 경기 완벽 피칭'
2023.03.01 13: 57베일 벗은 KIA 앤더슨
2023.03.01 13: 57메디나,'실점은 없다'
2023.03.01 13: 57수아레즈,'이제는 실전'
2023.03.01 13: 57에드먼의 사인
2023.03.01 07: 58에드먼, '세인트루이스 가방과 함께'
2023.03.01 07: 56에드먼, "불고기 최고"
2023.03.01 07: 56에드먼, '뜨거운 취재열기'
2023.03.01 07: 56에드먼, '뜨거운 관심'
2023.03.01 07: 55에드먼, '어머니의 나라에'
2023.03.01 07: 55한국 입국한 에드먼
2023.03.01 07: 55에드먼 앞에 길게 선 사인 줄
2023.03.01 07: 55에드먼, '반가워요 한국'
2023.03.01 07: 45에드먼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
2023.03.01 07: 45한국계 미국인 에드먼, 'WBC 한국 대표팀 합류 위해 입국'
2023.03.01 07: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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