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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' 김현수, '10번째 태극마크'
2023.02.16 09: 11
WBC '최고 외야수' 뽑힌 이정후
2023.02.16 09: 10
최정, '유일한 3루수'
2023.02.16 09: 08
이정후-최정,'애리조나 파란 하늘 아래 WBC 준비'
2023.02.16 09: 05
박병호, 'WBC, 처음이자 마지막'
2023.02.16 09: 04
WBC 대표팀, '이번 시간은 타격'
2023.02.16 09: 03
강백호, 'WBC서 명예회복 노린다'
2023.02.16 09: 00
이강철 감독,'양의지와 즐겁게'
2023.02.16 08: 59
최지만 대체 발탁, 최지훈
2023.02.16 08: 38
소형준 역투
2023.02.16 08: 38
오지환,'국대 유격수'
2023.02.16 08: 33
김혜성, '문제 없어'
2023.02.16 08: 32
김광현, '가볍게 캐치볼'
2023.02.16 08: 32
WBC 대표팀 소형준, 불펜 피칭
2023.02.16 08: 31
양의지,'두목곰 카리스마'
2023.02.16 08: 30
이강철 감독,'WBC 첫 훈련 시작해보자'
2023.02.16 08: 29
김기태 코치, '우리 투수들 믿어'
2023.02.16 08: 27
김현수, '확실하게 몸 풀자'
2023.02.16 08: 27
양의지-박건우, '대표팀에서 다시 만났네'
2023.02.16 08: 25
WBC 대표팀, 웜업으로 훈련 시작
2023.02.16 08: 2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