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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슨, 1초 남겨둔 역전골 포효
2023.02.04 16: 10렉스,'번트 공략'
2023.02.04 16: 05김영현, 골 아니면 시도 안해
2023.02.04 16: 02김영현, 확실한 골밑 찬스지
2023.02.04 16: 01프림, 끝나지 않았어
2023.02.04 16: 013점슛 전성현, 승리는 우리것
2023.02.04 16: 01홍성찬-다비드 고팽, '서로를 격려하며'
2023.02.04 15: 49서명진, 불도저처럼
2023.02.04 15: 49백핸드 리턴 시도하는 한국 홍성찬
2023.02.04 15: 463점슛 로슨, 동점이다 역전 가보자
2023.02.04 15: 46벨기에 다비드 고팽, '신중한 서브'
2023.02.04 15: 45벨기에 코팽 칼날 공격 막아내는 홍성찬
2023.02.04 15: 44홍성찬, '고팽을 막아라'
2023.02.04 15: 43한국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, '오전부터 관중석 가득'
2023.02.04 15: 41김강선, 절대 골밑슛은 줄 수 없어
2023.02.04 15: 40함지훈, 공격 리바운드는 내차지
2023.02.04 15: 40골밑돌파 서명진, 시선은 림에 고정
2023.02.04 15: 40벨기에 다비드 고팽, '환상적인 리턴'
2023.02.04 15: 37홍성찬-다비드 고팽, '멋진 경기 펼쳤어요'
2023.02.04 15: 37벨기에 다비드 고팽, '홍성찬 잡았다'
2023.02.04 15: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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